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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바른음원협동조합, 멜론이랑 뭐가 다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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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041회 작성일 14-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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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곡된 음원 수익 분배 구조에 대한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온 밴드 시나위의 멤버 신대철은 "많은 분들이 공감해줘 진짜 가보려고 한다"며 "음원유통협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음원유통협동조합을 하겠다고 나섰을 때 사실은 겁도 많이 났었다. 과연 해법이 될까하는 의문과 대기업의 절대적 시장지배구조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의문과 함께. 다행히 점차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중략) 물론 아직 거쳐야될 여러 과정이 있지만 자신감이 생겼다." (신대철이 지난 6월 27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중에서)

록밴드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이 요즘 음악만큼 공을 들이고 있는 일이 있다. 바로 '협동조합'이다. 더욱이 이름도 생소한 '바른음원협동조합'. 지난 4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수 조용필의 저작권 문제와 더불어 음원유통 시장의 불합리를 꼬집는 글로 화제를 모았던 기타리스트 신대철.

그는 지난 4월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음악 1곡 팔 때 마다 음악가가 받는 돈이 30원에 불과하다고 하면 누가 음악을 만들고 싶겠어요. 저희가 살아남으려면 이런 불공정한 시장 구조를 바꿔야만 해요. 그래서 협동조합이에요"라고 밝힌 바 있다.

이렇게 신대철을 필두로 음원산업의 불공정한 시장구조 개선에 뜻을 모은 이들이 의기투합한 결과물이 세상에 나온다. 바른음원협동조합(이하 바음협)은 오는 7월 16일 오후 3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겸한 출범식을 열고 정식 출범을 예고하고 있다.

"대기업 주도의 대중음악생태계를 건강히 복원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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