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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치열해지는 음원 시장, 유통 사업자만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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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4,946회 작성일 14-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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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최근 음악 스트리밍(실시간 재생) 서비스업체인 '송자(Songza)' 인수를 추진한다. 지난해 '구글 플레이 뮤직 올 액세스'를 내놓은데 이어 디지털 음원시장에 적극 나서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애플도 음원 스트리밍 업체 '비츠 일렉트로닉스'를 3조원 가량에 인수했다. 시장에서는 주춤했던 아이튠즈 음악사업 부분을 살리기 위한 조치로 분석되고 있다.

글로벌 IT(정보기술) 업체까지 가세하며 디지털 음원서비스 시장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또 다른 논쟁거리로 뜨겁다. 시장 규모는 성장하고 있지만 음원 생산자의 수익은 여전히 바닥이고, 소비자 부담 역시 늘고 있어서다. 반대로 국내 음원 서비스업체만 배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IT업체까지 눈독 들이는 디지털 음원시장=약 10여년 전부터 시작된 디지털 음원은 개인이 음악을 감상하는 가장 일상적인 방식이 됐다. 디지털 음원 시장 성장은 스마트폰 사용자 증가 영향이 크다. MP3 플레이어 기능을 갖고 있는데다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재생이 가능해 디지털 음원 수요도 그만큼 증가했기 때문이다.

가파른 디지털 음원시장 성장세에 아마존 등 IT업체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PwC 등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 음원시장 규모는 지난해 10조630억원. 오는 2016년에는 13조966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단 글로벌 시장 뿐만 아니다. 국내 디지털 음원시장의 성장 속도도 빠르다. 지난해 국내 시장 규모는 5740억원. 2016년 8090억원까지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에서 60%이상 점유율을 유지하는 멜론의 경우 지난해 콘텐츠(음원 서비스)사업 분야 매출이 2301억원으로 전년도(1596억원) 대비 약 44% 증가했다.

시장 파이가 커진 만큼 주자들도 늘고 있다. 벅스를 운영하던 네오위즈인터넷은 최근 카카오톡과 함께 카카오뮤직을 런칭하고 영역을 넓혔다. 삼성전자도 지난해 11월 '삼성뮤직'으로 음원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다. 현재 미국에서 운영 중인 스트리밍 방식의 라디오앱 '밀크뮤직' 국내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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